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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2화
달의 단념
by
빛나다
Dec 1. 2023
혼자 있고 싶어
구름 뒤에 숨었다
아무도 없나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데
이파리 모두 떠나
외로운 나뭇가지
노오란 옷자락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
가지 하나 떼고
또 하나 떼보니
구름은 벌써 저만치 가버리고
달은 그대로 주저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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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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