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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4화
눈물
by
빛나다
Dec 8. 2023
오랫동안
움켜쥐고 있던 아픔에
손아귀가 아리고 저려
놓아버린 순간
뜨거운 한 줄이
차가운 뺨을 지나간다.
누가 볼까
얼른 손으로 쓸어내리는데
터져버린 아픔은
더욱 열을 내며
줄을 잇는다.
더 꽉 붙잡고 있어야 했는데...
중얼거려도 소용없다.
턱에 맺힌 방울, 방울이
톡, 톡 터져
저 아래로 가버렸고
나도 함께 가라앉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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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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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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