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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10화
밤을 걷는 길
by
빛나다
Nov 24. 2023
밤이 내어주는 길은
파동 하나 없는
평탄한 길
괜히 심술이 나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딛을 때마다
후회 하나 흘리고
걱정 하나 던지고
불안 하나 떨군다.
그러다 밤하늘과 마주쳐
도로 주울까 머뭇거리는데
괜찮으니
마음 편히 걸으렴
따뜻하게
등 떠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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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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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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