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반가이 맞이하는 마음으로

by shinyking
낮달


반가움은

익숙하고도 낯선 것과 마주할 때 생긴다.


밤에 늘 보는 달이지만

아침 하늘에서 만나면

정말이지 무척이나 반갑다.


아침 하늘의 달을 보듯 매일을 맞이하고 싶다.

늘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지만

어제보다 새로워질 나를 기대하며

오늘의 것들을 반가이 맞이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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