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만의 미디어 사용법
멸치 앱으로 영상 제작

by N잡러

나만의 미디어 사용법을 정했다면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본다. 영상은 스마트폰 앱 중에서 멸치 앱을 활용한다. 시간을 정하는 앱 설치하기, 밥 먹을 때 하지 않기, 잠자기 1시간 전에 하지 않기, 공부할 때 하지 않기를 정하고 영상을 만들어본다.


휴먼디자인_1.jpg

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글로 멸치를 검색하면 m 글자인 로고가 보일 것이다. 그걸 설치하고 설치가 끝나면 열기를 누른다.

② 멸치를 열면 광고가 뜬다. 아래 닫기를 누른다. 멸치 앱 평가를 묻는 화면이 보일 수도 있다. 그 화면도 닫기를 한다.

③ 멸치 앱 전체 화면이 보인다. 상단에 인기-틱톡-인스타-광고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 멸치는 많은 sns에 최적화되어 있다. 왼쪽으로 밀면 유튜브 오프닝- 클로징-범퍼영상 등 유튜브 채널을 만들거나 영상을 만들 때 사용하기에 좋은 영상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광고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휴먼디자인_2.jpg

④ 광고 카테고리 중에 영상화면을 터치해서 살펴보고 맘에 드는 것을 고른다. 이때 영상 밑에 영상의 길이인 시간이 보인다. 대부분 1분을 넘지 않는다. 시간이 없는 것은 영상이 아닌 이미지 제작이다.

⑤ 맘에 드는 것을 골라서 들어가면 영상이 플레이 되고 아래에 그 영상으로 제작할 때 필요한 사진(이미지 모양) 개수와 문구(연필 모양) 개수가 보인다. ‘알록달록 컨셉의 혁신적인 광고영상’ 광고 영상은 사진은 0이고 문구는 11개가 필요하다고 되어있다. 앱으로 영상을 만들 때 다들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적당한 사진이 없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 중에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을 사용해야 하니 본인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사진이 없다면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영상 샘플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럼 이제 하단에 ‘이 영상으로 만들어 볼까요?’를 누른다.

⑥ 첫 번째 편집할 내용이 보인다. 기존에 만들어진 글씨를 연필 모양을 눌러 수정하면 된다. 이때 주의사항 수정이 다 끝나기 전에 아래 완료를 누르면 안 된다. 완료는 모든 편집이 끝났을 때 내가 만든 영상으로 저장할 때 누르는 버튼이다.


휴먼디자인_3.jpg

⑦ 화면에 첫 번째 글씨를 수정한다. 영상의 제목이 될 ‘미디어 사용법’으로 입력하면 화면에 바로 보인다.

⑧ 두 번째 글씨도 ‘우리집 미디어 사용 규칙’으로 바꾼다. 수정을 다 했으면 아래 글씨 입력 자판에 있는 완료를 누른다. 그러면 ⑥번 화면이 나온다. ⑥번 화면의 두 번째 화면을 누른다.

⑨ ‘1. 시간 정하는 앱 설치하기‘ 글씨로 수정한다. ⑥~⑧의 과정이 반복된다. 4개의 규칙으로 글씨를 모두 수정한다.

휴먼디자인_4.jpg
휴먼디자인_5.jpg

⑩ 마지막으로 ’나만의 미디어 사용법^^‘ 글씨로 수정하고 아래 ’완료‘ 버튼을 누른다. 앞부분이 맘에 들지 않거나 글씨 입력을 잘못했다면 해당하는 화면을 눌러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⑪, ⑫ 영상이 몇 % 만들어지고 있는지, 남은 예상시간도 보인다. 이때 광고화면이 보이기도 한다. 100%가 되면 재생, 수정, 편집, 공유 버튼이 보이고 아래엔 ’다른 템플릿으로 만들어 볼까요?‘의 버튼도 있다. 재생을 눌러 내가 원하는 영상이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휴먼디자인_6.jpg

만들어진 영상은 자동으로 내 핸드폰의 갤러리에 저장되고 멸치앱의 ’내 보관함‘에도 저장된다. 내 보관함은 전체와 간단 제작과 편집으로 나뉘어있는데 위의 방법이 간단제작이다. 멸치에서 화면전환 효과, 음악, 글씨 폰트 등은 설정이 되어있어 이미지 교체와 글씨 수정만 가능하다. 만약 음악을 바꾸고 싶거나 스티커 등 다른 효과를 넣고 싶다면 편집(가위 그림)을 눌러서 하면 된다. 내가 간단제작으로 만든 것은 보관함에서 간단제작 카테고리에 저장되고 편집으로 만든 것은 편집 카테고리에 분류되어 저장된다. 이 영상들은 언제든 불러 수정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수정해서 만들 수 있는 동영상 편집은 멸치 말고도 많다. 학생들과 수업하면 다른 앱으로 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이미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으니 새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사용했던 것이니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간혹 영상을 만들어보지 않은 학생도 있을 수 있으니 멸치 사용법은 설명한다. 멸치는 간단하면서 금방 영상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성인들이 좋아한다. 강사로서도 활용도가 높아 사용하기 좋은 앱이다.


나만의 미디어 사용법을 멸치 앱을 활용해 만들었으면 강사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수업시간에 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다. 서로 만든 영상을 보며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미디어리터러시는 이렇게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상을 유튜브나 블로그 어디든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미디어의 선기능도 알아간다면 이것이야말로 미디어리터러시다.

keyword
이전 05화4. 나에게 맞는 미디어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