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by 이상훈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늘도 감자도 캐고 마음 한 편 안도하기도 하지요.

나의 동서는 칠순을 맞으셨고

동료 선배는 은퇴를 합니다.

분주했던 시간

평범한 일상

사는 것은 멀리서 보면 무심히 기다리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갑니다.

바람에 땀을 식히며 쉬었다가 거나

하는 것은 자유의지이겠지요.

주머니 안에 무엇을 담았든

머릿속에 지혜를 담았든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 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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