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성x감성

발뒤꿈치

감성작가 이힘찬

by 이힘찬

길을 걷다가, 아니
많은 사람들 사이를 걷다가
뒤꿈치를 들어야 했다.

저 앞에 가는 사람이,
그 머리색이며 키가 왠지,
어쩌면, 당신이 아닐까 싶어서
뒤꿈치를 들어야만 했다.

참, 흔한 뒷모습인데.
그럼에도 심장이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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