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결혼!

미안해요.. 부럽지는 않네요....허허허

by 슝 shoong


[ 노처녀 슝 스토리 ] - 11


회사에 나와 이름이 같은 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들고 왔다


같은 건물에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친한 사이는 아닌데...

인사팀 사람이라 그런지

그냥....모든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주고갔다


청첩장을 받아서 보는데 ....

우왓~

결혼식장이 우리 동네다 ...

신부 이름도 내 이름이다....

흐흐흐흐흐...


청첩장 사진을 찍어 동네 친구들에게

단톡으로 보내줬다


다들 반응들이 제 각각 재미있다... ㅎㅎ


그러고는... 엄청 욕먹었다....ㅎㅎ


청첩장을 받았을때 뭔가 기분이 묘하긴는 했다

내 이름에, 식장도 우리동네....


그치만...

부럽지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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