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사연)
대신 질러드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연)
정사원은 오늘도 “왜요?”라고 물어본다.
속으로는 솔직히 궁금하지 않다.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것이다.
나주임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박장대소를 한다.
속으로는 하나도 재미없다.
“재밌냐? 재밌어?”
박 과장은 팀장의 말에 “넵, 네에”라고 대답을 한다.
속으로는 ‘말이야 방귀야’라는 생각을 한다.
구팀장은 오늘도 화가 났다.
속으로는 더더더더더 화가 났지만
속으로는 정말 많이 참고 있는 거다.
직장 생활하면서 할 말 다-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표정관리 하셔야죠?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대신 질러드립니다!
사연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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