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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슝 shoong Oct 23. 2024

퇴근시간마다 십 분만 십 분만!!


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대신 질러드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연)

짧게 이야기해서 보내드립니다.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퇴근길 너무 화가 나서 사연 보냅니다.


자꾸 퇴근시간 십분 남기고

”잠깐 10분만 화의 하자! “라고 하는 팀장(님)

말이 10분이지...

회의하고 나오면 7시 언저리예요.

아오 진짜 너무 짜증 나요!!!!



- 제가 팀장님 별명 붙여 드렸습니다.

- 십(분) 팀장






직장생활, 일상생활 쌓인 스트레스

대신 질러드립니다! 사연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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