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저러고 있다...
[ 노처녀 슝 스토리 ] - 7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
밖에서 의사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의사 선생님이
"소라씨~ 들어오세요~"라고 나를 불렀다...
엄머나...왠만하면 다음분 들어오세요~ 라고
하는데~~~~꺄르르르르르
내 이름을 누가 불러주는 것도 오랜만이고...
좋다좋다....
의사 선생님이 차트를 보더니..
"우리 보름만에 다시 만나네요~" 하고
나를 쳐다 보는데
웜훠나..나도 모르게 심쿵....
(보름만에 병원 또 왔네요 라는 뜻이겠지만.....
그래도... 풉)
우리래...우리... 풉 푸푸푸푸푸
백만년만에 심쿵해본다잉~~~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