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슬기로운 환자 생활
요즘 계속 꿈을 꾸다 잠이 깬다. 내 마음 상태가 불안하지도 않고, 꾸는 꿈들도 불편하진 않은데 한동안 안 꾸던 꿈을 다시 꾸네.
어제 부고의 주인공은 뇌출혈이었다고 한다. 불과 하루 전까지 멀쩡히 트위터를 하셨더라. 인생 정말 모른다. 모르고 사는 게 인생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