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만호 공급보다 중요한 구매 가능 가격...
아래 통계는 국가지표체계에서 가져온 것이다.
2020년 월평균 임금(명목)은 318만 원으로
2006년 대비 53.7% 증가하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임금은 372만 2,000원,
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240만 8,000원으로 남성이 높다.
평균이 300만 원이면 250만 원 대 월급을 받는 근로자가 다수일 것이다.
LH에서 공급하는 20평형대 아파트도 전세라면
보증금 5천만 원 이상,
분양받는다면 최소 3억 원 정도 필요하다.
250만 원대 근로자가 부모의 지원을 받아서
월급 전부를 저축한다면 2년이면 전세는 갈 수 있다.
여기서 4년을 더해 6년이 되면 3억 원대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근로자는 미혼임에도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대학교 등록금을 갚아야 하며
기타 월세 및 식비 등 고정 지출만으로
최소 60만 원을 사용한다.
의지할 부모가 없는 청년들은 6년 + 무한대의 기간 동안
전세금 또는 아파트 구입대금을 모아야 한다.
이런 현실에서 청년 또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무엇일까?
1. 최저임금 인상(월급 인상)
2. 월세형 임대주택 건립(낮은 월세로 고정지출 감액)
이게 전부다.
우리 정부가 중국처럼 1인 1 주택을 공급한다거나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 중심에 월세형 아파트를 건축한다면
빨갱이 비난과 인근 아파트 단지의 민원을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서민들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주택공급 방법을 반대하고
거부하는 집단이 다수인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아파트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실 수요자가 실거주
또는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부족하다 생각한다.
이러니 아파트는 자산가들의 수집품이 되고
서민들은 주식, 부동산 투기, 암호화폐 등으로 위험한 투자에 빠지게 된다
대선 후보들에게 묻고 싶다.
후보님께서 국민들에게 공급한다는 몇 백만호의 아파트!
250만 원 월급쟁이가 감당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