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프라이드는 어디까지인가
"Welcome! 도쿄에서 잘 되지 않아서 유감이야.네가 돌아오면 우리는 가끔 만나서 언어교환을 하자. 역시 스위스만 한 곳이 없지?"
책 읽는것과 글 쓰는걸 좋아하고 그림도 재법 그린다. 냉담/냉소, 카타르시스적인 팩폭, 색다른 관점과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