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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에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사람
듣기만 해도 눈물부터 나는 사람
나에게 모든 걸 내어준 사람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혼자서 나를 이만큼 키워준 사람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는 바보 같은
내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나를 한없이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엄마라는 그 한 사람.
자유를 원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느끼고 현재에 만족하고 사는 평범한 서른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