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지고
이야기는 종결되어
글자만 남고
네가 남아있는 줄 알았는데
선명했던 선 하나,
빛나는 광채,
잔상만 있는데
그렇게 자리만 남았다
가끔은 피상적이게 살고 싶지만, 관념적인 사고를 좇게 되는 지적 허영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