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6.생각해보면내가 누리고 있는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었다.당연하지 않았던 것에서 당연하게 바뀐 마음이 있다.고마움이 사라졌고아쉬움이 차올랐다.어찌할 바 모르는 조급함 대신시큰둥한 느긋함이 생겼다.착각이지만영원이라 믿었다.잃고 생각했다.신경쓰지 않아 마음을 놓는게 아니라그때가 가장 노력해야 할 순간이라는 것을.‘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교보문고 : http://bit.ly/2P1OrKd
예전 어떤 글귀에서 위로를 받았듯, 어떤 글이 누군가에게 그런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