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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詩-028]
[牛步詩-027] | 봄-발치 봄비가 오는 날 썩은 이를, 흔들리는 이빨을 뽑아낸다 살아온 날들의 고난을 위로하며 그 사역의 날들을 참회하며 새날을 다짐한다 자책하지 않기로 한다 그 얼마나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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