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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 Photo essay no.10
UBO Photo essay no.09 | 해월이 지목을 피하여가는 골짜기 마을마다동학은 새로이 싹을 틔웠네그러나 해월이 꼰대였겠는가만나는 사람마다 동학을 말하고우리 대선생의 도가 이러하다거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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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 Photo essay no.08 | * 논산에 와서 계백의 황산벌과 후백제 견훤의 꿈이 깃든 땅과 동학의 논산벌이 한 땅이라는 걸 배운다 다시! ** 신동엽문학관의, 부여의 해월 같은 그 신동엽처럼 생긴 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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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 Photo essay no.7 | 별을 향하여 선 저 돌올(突兀)! 꿈 꾸는 자는 외롭지 않나니 천국이 저희들의 것이므로 오늘 밤에도 바람에 스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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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이 발행한 책 속의 문장 | [0029] [아시아평화] 아시아 평화공동체 - 한국사회 갈등 https://brunch.co.kr/@sichunju/871 [0028] [옥천동학농] 옥천과 동학농민혁명 - 동학 본부 옥천 https://brun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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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류 사회의 위기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차원 전체로 전면으로 닥쳐온 현 시기에 전 지구적 문명과 문화와 사상과 정서의 ‘개벽적 대전환’을 ‘자생적이고 창조적인’ 한국의 개벽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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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책방"은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의 도서를 우선으로 하고, 계속해서 "동학" "생명" "삶과 미래" 등의 도서 등 '책방지기'의 취향과 지향에 따라 도서를 찾아 진열해 나갈 것입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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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대표, (계간)다시개벽 발행인, 지구인문학연구소 대표, 사)방정환연구소 이사, 방정환도서관장, 개벽라키비움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