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 얘들아 뛰어.... 비 맞으면 감기 걸린다." "아빠? 엄마랑 언니는 뛰잖아요.. 빨리 우리도 뛰어요.." "이 정도 비는 맞아도 괜찮아... 비를 즐겨.^^" "그럼 저도 아빠랑 같이 걸을래요.^^" . 가끔은 나와 남편의 다른 생각들이... 아이들에겐 좋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한다. 각각 다른 생각들을 들어보고.. 아이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을테니까..^^ . 오늘은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창밖을 보며, 커피 한잔하며, 책을 펼치며.. 비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