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과 다르구나.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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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날씨 좋다.. 공원 한 바퀴 돌고 오자"
"그냥 집에 있을래요."
"그럼 엄마만 나갔다 올게.."
"가족끼리는 그러면 안돼요. 같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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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있어주느라(?)...
나가지 못하고 남은 시간..
그림 그리며 마음을 달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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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일파스텔 그림을 많이들 그리는데..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재료로..
파스넷 크레파스가 있다고 들었다.
마침 딸들이 쓰다만 크레파스가 있어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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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끈적끈적한 느낌... 비슷하다!!
"얘들아. 재료를 바꿔서 그려봤는데.. 느낌 어때?"
"음.... 괜찮네요.. 그런데 크레파스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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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크레파스로 그린 거 티 나는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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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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