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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Jan 30. 2020
"언니야"
동생 란이가 와서 말한다.
"엄마?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꼭 언니의 언니로 태어나서 언니 이름을 맘껏 불러볼 거예요."
장난치다가 언니 이름 뒤에 언니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았다가 언니에게 혼났나 보다.
동생의 설움이 담긴 엉뚱하고 진심 어린 바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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