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

방울 방울 물방울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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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나무 한 그루가 그려져 있다.
파릇파릇한 잎을 보니
여름에 그렸다가 마음에 안 들어
그냥 방치해 둔 그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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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살려보리라..'
파릇파릇한 잎은 가을색을 추가하고
배경도 넣어본다..
그리고 마무리로...
빗방울을 그려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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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살아난 건 아닌 거 같지만..ㅠㅠ
그때와 달리 이번엔 마음에 든다.
그거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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