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가는 대로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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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선을 그어본다.
색 때문인지...
자연스레 사과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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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방향, 그림자, 반사광....
뭐 이런 것들을 따져가며 그려야겠지만
오늘은 그냥 손 가는 대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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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손이 움직이는대로 놔두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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