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걸 다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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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초록과 주황이 섞인 가을 길..
카메라를 들고 앞서 걸어가고 있는
딸을 불러본다.
"뭐예요? 뭐 이런 걸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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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거 아닌데...^^
하얀 구름이 떠있는 파란 하늘도
노랑, 주황 떨어진 낙엽들도
기울어진 그림자도 다 예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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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쁜 우리 딸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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