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잠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20201120_221355.jpg

아이들과 마트에 잠깐 들렀다.
잠시 다른 코너를 돌고 왔는데
란이가 보이질 않는다.
"란이는 어디 갔어?"
"여기 카트 안에 있어요.
졸리다고 해서 카트 안에 올라가라고 하고 제 옷으로 덮어줬어요."
별일 아니란 듯이 얘기하는 서..
.
우리 란이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비록 카트 안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지만 든든한 언니 덕에 꿀잠 잤겠구나.^^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당연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