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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아이들.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Aug 27. 2021
어제저녁 해가 질 무렵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다행히 깜깜한 밤은
아니었기에
어두운 상태로 하던 일을 마저
하고 있었다.
.
큰딸 서가
밝은 곳에서 하라며
자기 휴대폰의 손전등을 켜놓고 간다.
곧 둘째 딸 란이가 오더니
하나로는 어둡다며
자기 휴대폰의 손전등을 켜서
언니 휴대폰 옆에 나란히 두고 간다.
.
마음이 따뜻한 우리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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