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Nov 3. 2021
평소 눈에 띄지 않던 빨간색 펜이 보인다.
'오늘은 가볍게 그려야지...'
.
정말 아주 잠깐 가볍게 그리려고 했는데...
점점 선들이
복잡해진다.
점점 선들이
지저분해진다.
.
그래서 괜찮은 것 같기도...
그래서 안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
역시 그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keyword
그림일기
에세이
일상드로잉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서와란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132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시원한 비를 내려주고 싶었다.^^
가을은 다 예쁘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