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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비를 내려주고 싶었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Nov 2. 2021
오늘 선 연습은 동그라미부터...
동글동글 그리다 보니...
물 위에 빗방울이 떨어져 퍼지는
듯하다...
.
방울방울 그리다 보니...
나무의 나이테처럼 보인다...
나무
밑동을 그려 넣으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오른다.
.
아낌없이 다 주고도
나무 밑동만 남은 나무는
그
밑동에서 쉴 수 있게 자리를 내어 주었다는
마지막 장면이 생각났다.
.
고생하고 지쳤을 나무에게...
시원한 비를 내려주고 싶었다..^^
.
생각의 흐름대로 그려보는 것도
그림 그리기의 재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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