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힘들었을까?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이야기.

by 서와란

며칠 전 언니 서가 양쪽 손목을 다쳤다.

특히 왼쪽 팔은 통증과 붓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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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다친 후부터 동생 란이는

언니가 옷 입는 걸 돕고,

언니 대신 정리를 하며

언니의 왼쪽 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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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었을지 모르지만...

며칠 언니를 돕던 란이는

코피를 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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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더 힘들었던 사람은

서 와 란 ... 둘 중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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