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그 단어... 아빠, 엄마.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아빠, 엄마 ...

소중한 그 단어...

내가 엄마가 되고서야 그 소중함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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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지만 늘 앞서서 우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빠,

무뚝뚝함 속에 느껴지는 따스함을 알기에 늘 종종걸음으로 뒤따르며 사랑으로 감싸 주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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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 분과 함께한 오늘.

찍었던 많은 예쁜 사진들을 뒤로하고,

우연히 찍힌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든다.

진짜 아빠, 엄마의 모습인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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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이 사진을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두 분의 소중함이 점점 진해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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