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나 이기를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엄마 왜 요즘 그림 안 그려요?"

"엄마 그림의 정체성을 찾고 있는 중이야.

12월은 휴식기간으로 정했어.

쉬면서 그렸던 그림도 돌아보고

앞으로 그릴 그림에 대해 계획도 잡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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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떻게 그림을 하루에 한 번도 안 그릴 수 있어요? 하트라도 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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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라도 그리려고 색연필을 잡았다가

쓱싹쓱싹 소리에 끌려 그림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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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푸르름을 볼 수 있는 소나무가 반갑다.^^

나도 늘 변함없는 나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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