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엄마! 학교 안 다니면 안 돼요?"

"엄마! 공부는 꼭 해야 돼요?"

"엄마! 제 꿈은 백수예요"

그랬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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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이 동아리 들어갈래요"

"엄마! 저 이 스포츠클럽 신청했어요"

"엄마! 저 반장 선거에 나갈래요"

"엄마! 저 학교 가는 게 재밌어요"

모든 게 새롭고 재밌단다. ^^

이것저것 모두 다 해보고 싶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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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빛나기 시작했다.

오래오래 반짝거리길

엄마는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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