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오늘? 다행히 오늘?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열심히 그림 전시를 준비했고, 전시 전날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전시 당일 아침...

머리가 아팠고, 몸이 뜨거웠다.

이거... 혹시?? 설마??

자가 키트로 검사를 했지만 음성.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전시는 못하겠다고 연락을 했고 병원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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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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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난 그렇게 그동안 준비해 온 작품들을 전시할 수 없어 아쉽고, 아쉽고, 아쉬웠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옮길 수 있는 상황을 면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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