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와란
Oct 08. 2022
어제보다 낫길
그림 이야기.
요
즘 또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그려본다.
어제보다 낫길 바라며.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일상드로잉
서와란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2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너도 마스크 쓰는구나!
하늘이 이쁜 날.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