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여유

사진 이야기.

by 서와란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
좋아하는 그림과 책들로 가득한 북카페.
잔잔한 음악과 적당한 크기의 소음.
옆 좌석에서 독서를 하고 있는 딸.
은은한 커피와 맛있는 치아바타.
.
토요일 오후.
딱 그 정도의 여유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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