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와란
Nov 04. 2022
좋은 만남의 흔적
그림 이야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함께 그림 그릴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의 그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을 수 있어서 따뜻했던 오늘의 좋은 만남의 흔적.^^
keyword
에세이
그림일기
일상드로잉
서와란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AI가 그린 그림을 보면 잘 그리고 싶어지지 않는다.
오늘도 색연필을 깎는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