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정리를 하며 2022년을 정리해 봅니다. . 그림은 많이 그리지 못했고요. 지인들과도 많이 만나지 못했고요. 가족들의 건강을 많이 챙기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 제 그림으로 스마트 스토어도 개설했고요. 정말 가까운 지인은 꼭 만났어요. 건강의 중요성은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ㅋ . 비우고 정리가 된 책상처럼 2022년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2023년엔 새롭게 채우고 어지럽혀(?) 보겠습니다.^^ .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