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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시위 중.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Apr 1. 2020
"엄~~ 마~~"
란이를 보는 순간 웃을 수밖에 없었다.ㅋㅋ
종이로 만든 머리띠와 깃발엔..
[심심하다! ㅠㅠ] 가 적혀 있었다..ㅋ
.
그러고 보니...
유독 집이 조용했다..
각자 자기 일에 집중하느라..^^
.
이리 기웃.. 저리 기웃거렸지만...
반응 없는 가족들에게..
란이가 선택한 방법은....
[심심하다....] 시위하기...ㅋㅋ
.
통했냐고요??^^
모두들 한바탕 웃고 각자일 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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