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늘 새로운 산책길.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집 근처 공원 산책길.
같은 길이지만...
아침, 점심, 저녁이 다르고
어제, 오늘, 내일이 다르다.
.
나처럼...
걷는 건 좋아하지만
등산은 부담스러운 사람에겐
.
공원 산책길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