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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와란
Jun 15. 2023
늘 새로운 산책길.
그림 이야기
집 근처 공원 산책길.
같은 길이지만...
아침, 점심, 저녁이 다르고
어제, 오늘, 내일이 다르다.
.
나처럼...
걷는 건 좋아하지만
등산은 부담스러운 사람에겐
.
공원 산책길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keyword
에세이
일상드로잉
취미
서와란
소속
직업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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