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나무.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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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창밖 너머의 나무들....

오늘은 한 나무가 웃는 것처럼 보인다.

세찬 바람이 불어오니 나뭇잎이 흔들린다.

마치 춤을 추며 웃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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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곳에 서서 웃고 있었을 텐데...

난 오늘 처음으로 눈을 맞췄다.^^

딸들을 불러 나무가 웃고 있다고 했더니...

맞다며... 신기하단다...

어벤저스에 나오는 아기 그루트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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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오늘이 [지구의 날] 이라고 들어서인지...

나무가 참 예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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