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서와 란이 아빠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얼마 후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 가봤더니.. . 아빠는 나비 자세로 앉아서.... 무릎으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란이는 아빠가 너무 귀엽다며... 배꼽 잡고 바닥에 뒹굴고 있고... 서는 귀엽다며 동영상을 찍고 있다... . 아빠는 또 그런 아이들이 귀여워.. 날갯짓을 더 크게 하고 있고.. 그런 가족들의 모습이 귀여워.. 나도 함께 웃어본다.....^^ . 오늘도 그렇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