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게...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IMG_20200421_215506_089.jpg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서와 란이 아빠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얼마 후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 가봤더니..
.
아빠는 나비 자세로 앉아서....
무릎으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란이는 아빠가 너무 귀엽다며...
배꼽 잡고 바닥에 뒹굴고 있고...
서는 귀엽다며 동영상을 찍고 있다...
.
아빠는 또 그런 아이들이 귀여워..
날갯짓을 더 크게 하고 있고..
그런 가족들의 모습이 귀여워..
나도 함께 웃어본다.....^^
.
오늘도 그렇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온라인 개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