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채널을 돌리다가 봤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 영혼수선공.. . 주인공 신하균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다. 여주인공의 억울함을 듣고는 특별 처방을 한다. "욕 할 줄 알아요?" 하고 묻더니.. 노란 비닐봉지를 꺼내 욕을 하기 시작한다. 욕을 다 하고 나서 비닐봉지를 구겨 던져버린다. . "이렇게 하면 마음이 시원해질 거예요." 라며 노란 비닐봉지를 하나 건넨다. 노란 욕(?) 봉지에는 처방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당신의 속마음을 담아주세요.'라고 쓰여있다. .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특별 처방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