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 아는 만큼, 나의 성향에 맞는 바이크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바이크는 일반적으로 모터사이클(Motorcycle)을 의미하며, 엔진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이륜자동차야
생활 속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바이크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상업용인 배달오토바이부터 해서 출, 퇴근에 사용하는 오토바이부터 도심 이동, 레저,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해
그중에 나는 일반인 초보라이더로써 내 취향에 맞는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알려줄 건데
1. 스포츠 바이크
빠른 속도와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트랙이나 고속도로 주행에 적합한데 우리나라는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는 접근을 하지 못해 아쉬운 장르이기도 해 성능을 최고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소가 한정적이라 바이크의 성능을 최고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서킷에 나가는 방법 밖에 없어. 대표적으로 혼다CBR시리즈, 야마하 R시리즈가 있어
2. 크루저
낮은 좌석과 편안한 라이딩자세가 나와서 긴 여행이나 여유로운 도로 주행에 적합해 다 같이 장거리 라이딩을 갈 때면 처음에는 느낌이 없지만 1시간이 넘어갈 무렵이면 크루저 라이더들이 너무 부럽기는 해
하드 한 자세와 체력소모가 싫고 단거리보다는 장거리 여행이나 모캠(모터사이클 캠핑)을 꿈꾼다면 딱이야
3. 오프로드 바이크
비포장 도로나 산악 지형에 적합하고 가벼운 차체와 강력한 서스펜션이 특징이야 간혹 쇼츠나 영상을 보면 오르막을 달리다 도로가 끊어지면서 묘기를 부리거나 산악지형을 거침없이 내달리는 애들이 얘네들이야.
3. 비즈니스, 스쿠터
두 가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타서 같이 묶기로 했어. 발을 모으고 탈 수 있는 구조도 있고 낮은 경계선으로 다른 차종에 비해 의자에 앉아서 타는 듯한 자세인 것들이 얘네들이야 자동변속기 탑재로 조작이 쉽고 내구성이 좋고 조작이 간편한 장점이 있으며 다른 종류에 비해 월등한 연비를 자랑하기도 해
큰 맥락으로 보면 이렇게 나뉠 수가 있어 아! 어디까지나 내가 바라보는 바이크 세계에서의 나의 기준이야
그렇다고 해서 너무 터무니없게 구분 짓지는 않았어
이 중에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 장르는 스포츠 바이크에 속해
스포츠 바이크에서는 주로 포지션으로 장르를 한번 더 나누는데 R, F, N, SS, RR로 나눌 수 있어.
R타입은 레이싱 중심의 공격적인 자세이며 고성능엔진을 탑재했으며 대표적으로 R6나 CBR650R을 예로 들 수 있어 F타입은 페어링이 장착된 비교적 편한 자세와 일상 그리고 스포츠의 세계에도 발을 담그고 있으며 CBR500R과 닌자 650이 있어 N타입은 페어링이 없으며 편안한 자세와 도심 주행에 적합하며 MT-07, Z650이 있어 SS타입은 트랙 주행에 특화되어 있으며 고출력/고속성능이 중심이고 R1, ZX-10R이 대표적이야
마지막으로 RR은 레이스 레플리카이며 극한 성능과 전자장비가 많이 탑재되어 있으며 S1000RR, GSX-R1000이 대표적이야.
굳이 나누고자 하면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저 R차냐 F차냐 정도로만 구분을 짓는 거 같고 심지어 라이더 들도 대부분 이 두 종류에서 R이냐 RR이냐 정도의 구분만 지어
나는 F와 R의 경계선에 있지만 F차로 인정하고 있는 닌자400의 오너야
작년 8월 말에 업어와서 9월 1일에 등록을 하고 운행을 시작했는데 중고로 구매를 했기에 전차주가 R타입으로 바꾸고 싶었는지 백스텝부터 해서 핸들까지 많은 것들 튜닝을 해서 자세가 순정과는 조금 다르게 나와
여기서 페어링이 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페어링은 바이크의 외형을 덮는 커버 즉 카울을 의미하는데 카울은 공기 저항을 감소하고 엔진 및 부품을 보호하며 디자인으로서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형을 만들어주기도 해
그리고 전체를 덮는 구조로 공기역학적 효과가 뛰어난 것을 "풀 페어링"이라 하고, 앞면만 덮는 구조로 무게는 가볍고 유지관리가 쉬운 것이 "하프 페어링"이며 헤드라이트 주변만 덮는 최소한의 구조의 네이키트에 가까운 것은 "쿼터 페어링"으로 세 가지로 구분을 지어 대부분 빈틈없이 꽉꽉 차 있어 보이면 풀 페어링이야
1년 정도 동호회를 활동하며 바이크를 타기 시작하니 주변 지인들도 입문의 마음이 있는지 물어오는 지인들이 많던데 바이크는 절대 남이 추천해 주는 건 타면 안 돼
정말 나를 오랜 기간 보고 나의 성향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감을 믿어도 좋을 텐데
내가 동호회활동하면서 제일 많이 들은 바린이의 말이 추천해 줘서 구매했는데 아...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이야
대부분 바이크 입문을 하면 한 달에서 길게는 3개월이면 기변을 고민을 하는데 자신에게 잘 맞는 바이크를 찾아도 맥시멈을 타지 않는 한 1년이면 기변병을 겪는 거 같아 이 이유는 나중에 한번 더 왜 그런지 설명할게
일단 나는 이제 12개월 차에 접어든 닌자400임에도 난 기변을 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어
장난스럽게 나보다 고배기 바이크가 백점을 만들거나 그러면 "기변 해야겠네!" 이런 말을 하기는 하지만 기변을 하고 싶은 마음은 솔직히 없어
나는 14년 전에 이미 2종소형을 취득하였고 125CC의 엔트리도 경험했고 ZXR400R의 쿼터 코멧650의 미들 S1000 RR의 리터급을 다 맛보고 사고로 바접을 했었고 그 후에는 바이크는 타지 않으면서 서킷을 다니며 메카닉으로 팀에 소속되어 한동안 띄엄띄엄 다니기도 했었어
그리고 1년 전까지는 튜닝카오너로 10년 정도 활동을 했었기에 조금 익스트림한 스포츠에 오래 활동을 했어
이미 내 능력이 어디까지 인지 나의 성향을 완벽하게 파악을 했기에 14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ZXR400R의 후속인 닌자400에 입문을 하였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며 활동하고 있어.
아! cc에 따라 또 나눌 수 있는데 125cc까지는 엔트리바이크/원동기, 125~400cc 쿼터, 400~750cc 미들, 750~1000cc 리터 1000~ 오버리터로 구분을 하는데 사람들 마다 구분 짓는 cc가 미세하게 다르기도 한데 나의 정보력으로는 이 정도로 나뉘는 게 맞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어떻든 나는 쿼터 확정이니까.. 그리고 닌자400이 쿼터의 제왕의 타이틀이 있기도 하니까?
장르는 나의 성향에 맞게 내가 어떤 바이크 라이프를 꿈꾸는지 그리고 꿈과 현실이 일치가 되는지 확실하게 결정을 한 후 그다음 정해야 하는 것이 cc인데 처음 입문을 하는 것이라면 솔직히 엔트리부터 쿼터, 미들, 리터, 오버리터로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
경제적인 여유나 가족들의 눈치가 보인다면 쿼터-미들-리터/오버리터로 가거나 아니라면 쿼터-미들-오버리터로 가는 것도 추천한다.
이건 닌자400과 비슷한 타입들의 이야기인데 한 번씩 보면 아무 수순도 없이 리터로 바로 올라갔다가 폐차하는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단 한 번도 바이크를 접하지 못했다면 쿼터는 절대로 빼먹으면 안 된다.
차량의 성능과 조작방식을 연습하기에 최적이고 가감속과 브레이킹을 배울 수 있는 제일 접하기 안전한 라인이다.
어느 정도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타는 타입이라면 쿼터만 타고도 리터로 바로 가는 거 완전 뜯어말리지는 않지만 만약 달리는 것에 매료가 된 사람이라면 미들은 무조건 걸치고 가야 한다.
쿼터에서 R3, RC390은 제로백이 5~6이고 미들 중 MT-07, CBR650은 3.5~4.5 리터 중 R1, ZX-10R은 2.7~3.2 오버리터 중 하야부사, S1000RR은 2.5초 이하로 제로백이 나오는데 쿼터에서 리터로 바로 간다? 스로틀 감는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안전에 유의하면서 속도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도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열정하나로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위험할 수밖에 없기에 비추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는 사실은 브레이크성능이다.
차와 바이크는 브레이크성능이 전혀 다르다
아무리 브레이크를 튜닝을 한다 해도 두발은 미끄러질 수밖에 없고 제어가 불가능한 실력이라면 무조건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운전이 처음이라면 도로상황이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과속으로 인한 사고는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초보이기에 대처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리고 도로교통공단의 24년도 통계에 따르면 오토바이 사고는 전체 사고의 약 12% 정도를 차지하는데 그중 31%는 자동차가 사각지대의 오토바이 주행을 인지하지 못하여 난 사고이며 바이크의 과속 18% 불법 유턴 끼어들기 14%이며 이 중 유심히 보아야 하는 것은 7%의 도로 상태 불량, 차량 결함이 있다.
내가 의도하지 않는 사고가 대략 38% 정도이며 이건 10명 중 4명 정도가 타인이나 다른 문제로 사고를 당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체적인 이륜자동차의 종합적인 사고를 통계를 낸 것인데 1년 동안 활동하며 수많은 사건사고에 대부분은 차량들의 신호위반이나 불법유턴들이 대부분이었다.
바이크는 나 혼자 잘 탄다고 해도 안되는데 심지어 내가 못 타는 바이크로 입문을 한다면?
정말 위험한 행위로 볼 수 있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아
쿼터부터 해서 천천히 입문해서 실력을 쌓아도 문제가 없으며 남들이 뭐라 해도 나 먼저 안전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참고로 필자는 14년 직진신호에 직진하는 도중 좌회전 시 유턴 차선에서의 불법유턴으로 인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바접을 하였다. 왕복 10~12차선의 넓은 도로였으며 사거리를 중심으로 내가 향하던 방향은 내리막길이 되어 유턴 차량을 발견했을 때 제동을 했음에도 이미 늦어서 사고가 발생하였다.
14년 전임에도 100:0이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던..
그 사건 전에도 그 사건 후에도 난 단 한 번의 사고만 있을 뿐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사고도 슬림도 없어 지난번 엔진오일 교체와 체인 청소를 위해 주차렉에 올렸다 내릴 때 사이드 스탠드를 내리지 않은 걸 모르고 내렸다 생긴 제꿍 이외에는 제꿍도 제로였어.. 이젠 사고 한번 제꿍 한 번의 기록을 보유한 라이더이지만..
슬림은 제로를 보유한 라이더로 남고 싶어
1. 선수처럼 날렵한 자세와 뽀대를 내고 싶다면 스포츠 바이크의 R, RR, SS 타입을
2. 여유롭게 여행을 다니는 게 좋다면 크루저의 투어러 타입
3. 여유롭게 여행도 하고 달릴 때 달리고 싶다면 F타입의 차들도 좋아
4. 나는 무조건 천천히 모캠과 여행 그리고 최고의 연비는 상업용 비즈니스의 커브!
5. 유지비를 적게 투자하고 싶은데 1~4번의 항목을 느끼고 싶다면 쿼터가 적당 조금 더 욕심낸다면 F타입의 미들까지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