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릴케의 시는 60년 간 내 기억 속에 존재해 왔다.... 나는 이미지(picture)로 사고하는데, 시는 이를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시는 마치 바다의 부표와 같고, 나는 부표들을 오가며 헤엄한다. 그들이 없으면 길을 잃는다...- 안젤름 키퍼의 인터뷰 중에서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