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by Silverback

가부장 문화의 잔재가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현실 속에서

아빠들은 도피한다.


스스로를 돈을 벌어오는 기계로 전락시키고

가정에서의 자존감을 일부러 축소하여

그것으로 사회에서의 자존감을 확대하려고 한다


하지만, 사회라는 것은 알고 보면 가정의 집합체

결국 잘못된 이념에 들씌워진 올가미로 인하여

너도 나도 피해를 보는 것.


아빠들은 가정에 있어야 한다.

아내 곁에서 가정을 현재를 위해 존재해야 하고,

자녀 곁에서 가정의 미래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아빠가 있어야 할 자리는 가정,

길거리나 사무실이 아닌,

바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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