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이에게는 일거리
부지런한 이에게는 아쉬움
지나가는 이에게는 그림의 떡
아니야 나의 생각을 말해볼까?
한낮의 눈들을 피하며
조마조마하게 맞이한 안도의 한숨
또 다른 게으른 이에게는 흔적
또 다른 부지런한 이에게는 여유
지나가는 또 다른 이에게는 아름다움
아니야 아니야 내가 다시 한번 말해줄까?
온 힘을 다해 일궈낸 승리의 상징
어때 나름 괜찮지!
글을 통하여 함께 힐링하고 세상이 선함으로 가득차는 그날을 소망하는 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