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오후의 편안한 노란빛 햇살과
그런 햇살에 충분히 잘 말려진 보송한 이불과 함께라면
당신 그리고 나,
그저 따스함만 공존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