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뮤 Nov 29. 2023

푸른 밤이 오면.

당신이 깊게 잠든 푸른 밤이 오면

당신의 깊은 꿈에 작은 별들을 선물해야지.


그러니, 당신아.

작가의 이전글 어쩌면 필요하기도 어쩌면 쓸모없는 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