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런 존재.
by
시뮤
Apr 18. 2025
당신은
밤하늘까지 밝게 비추는
그런 존재라는걸,
당신은 아실까나요⭐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위로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뮤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이 빗방울이.
나의 친구에게.
작가의 다음글